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 BY DAYLIGHT/기술 (문단 편집) ==== [[니콜라스 케이지(DEAD BY DAYLIGHT)|니콜라스 케이지]]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극작법)] 건강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발동 시 잠시동안 무릎을 높이 들어 탭댄스를 추듯이 달린다(하이 니즈). 이후 2초간 이동속도가 25% 빨라지고, 추가로 랜덤한 4가지 효과 중 하나를 부여받는 기술이다. ''전력 질주''처럼 사용하기엔 별도의 준비 자세도 필요하고 성능 자체도 열화판인데, 추가 효과로 약점 노출에 빠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까지 있어 보통은 살인마에게 공격당하기 직전에 사용해 ''극복'' 처럼 운용하는 게 일반적이며, 추격 상황이 아닐땐 아이템 대박을 노리는 로또퍽으로도 사용된다.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연기 파트너)] 살인마를 보게되면 비명을 지르며 살인마의 오라가보이는 기술로 확률적으로 다시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오라가 2초간 더 볼 수 있게 된다. 오라를 보여주는 기술이긴하지만 비명을 지르기에 청각적으로 살인마에게 위치를 알려줄 수 있으며 운이 없으면 연속으로 비명을 질러대는 바람에 시끄러운건 물론 살인마에게 들키기 쉬워지는 기술이다. 게다가 손전등을 쓰는 도중 연기 파트너가 발동하면 손전등을 쓰면서 팔을 올리기에 잘못했다가는 실명은 커녕 도중에 비명을 질러서 그대로 손전등의 빛이 팔과 함께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차분한 영혼 퍽과 조합하여 "나는 비명을 안 지르면서 살인마의 오라만 봐야지"라고 생각하여 두 퍽을 조합했다가는 이 퍽이 발동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명을 지른 다음 오라를 본다"는 조건 때문이다.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플롯 트위스트)] 부상상태가 되었을때 스스로 빈사상태에 빠지며 스스로 회복할 경우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비명을 지르거나 신음소리 및 핏자국이 남지 않기에 조용히 회복할 수 있으며 회복후 이동속도 증가또한 만일 살인마가 가까이 다가왔을때 크게 거리를 벌릴 수 있고 무엇보다 빈사상태가 된다는 점 때문에 부상만 입으면 부정한 개입을 생존자가 강제로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다만 빈사상태의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는 사슴 사냥꾼에게 카운터 당하며 불굴과 같이 사용하려 한다면 총 2번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불굴과 플롯 트위스트가 모두 비활성화 된다. 예능퍽처럼 보이지만 조합하면 굉장히 강력한 퍽들로 엘로디 라코토의 "힘찬 발버둥"이 대표적이다. 판자 사이에 쓰러져 일단 엎드린 다음 회복 게이지를 절반 이상 채워두면 살인마가 집어들자마자 판자를 떨어뜨려 빅엿을 먹이고 탈출한다. 그 외에도 조합하면 괜찮은 퍽으로 유이 키무라의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이 있는데 넘어진 판자를 다시 세운 후 거기 엎드리는 전략이 가능하다. 빈사게이지 속도를 빠르게 채워주는 빌 오버백의 "불굴" 과의 조합, 넘어진 상태로 기어가며 게이지를 채우는 탭 형사의 "집념" 도 괜찮다. 만약 다인큐의 경우 팀원이 중간에 일으켜주면 플롯 트위스트의 무한 활용도 가능한 사기퍽으로 돌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